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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01월 04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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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민우
작성일21-01-04 11:32 조회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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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일을 잘 성공시켜 보고자 했던 것이 까딱하면 잘못된다. 주의하라.

1948년생, 귀하가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위태로울 수 있다.
1960년생, 깨끗한 마음으로 자중하지 않으면 화를 입을지도 모른다.
1972년생, 본업에 충실치 아니하고 쓸데없는 것에 눈을 돌리기가 쉽다.
1984년생, 음식을 조심하도록 하라. 특히 생식을 삼가 하라.

[소띠]
당장 이익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불길하니 신중해라.

1949년생, 예상외의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자제하며 행동하라.
1961년생, 음식이 생기거나 선물을 받는 기쁨이 있다.
1973년생,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1985년생,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생겨서 능률이 오르고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범띠]
안타까운 일이 생겨 하루의 끝이 우울하다.

1950년생, 자신의 성과에 대해 너무 자만해서는 안 된다.
1962년생, 아랫사람들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이다.
1974년생,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1986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토끼띠]
세상 어느 곳에도 갈 곳은 없어 외롭다.

1951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1963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차근차근 이루어질 것이다.
1975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으리라. 그러나 기대는 많이 하지 마라.
1987년생, 친구들과 재미있는 영화를 보라. 도움이 되리라.

[용띠]
낫 들고 기억 자도 모른다.

1952년생, 귀인이 귀하를 찾아왔으나 귀하는 보내고 말았다.
1964년생, 윗사람에게 안부 인사를 해라.
1976년생, 운동 부족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됐다.
1988년생, 이성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조심하라.

[뱀띠]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헛된 일에 소비하지 마라.

1953년생, 지금은 더욱 열심히 할 때다. 아직도 쉴 때가 아니다.
1965년생, 요령 부리거나 게으름 피우면 귀하만 손실을 보게 된다.
1977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아 일을 추진하도록 하라.
1989년생, 추억 속에 친구가 있다. 찾아 가도록 하라.

[말띠]
전부터 망설이던 것을 비로소 실천에 옮겨라.

1954년생,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은 날이다.
1966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당신에게 기대를 걸고, 당신이 만들어내는 결과를 주목할 것이다.
1978년생, 정신적으로 해이해지기가 쉬운 반면 강한 책임감이 요구되는 하루다.
1990년생, 경거망동을 삼가고 신중히 행동하면서 집중력을 높여라.

[양띠]
오늘 일을 잘 마치면 밖으로는 당신의 인상이 좋아질 것이다.

1955년생,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우므로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1967년생, 일이 대충 끝났다고 여겨질 때 사소한 다른 일이 생긴다.
1979년생, 저녁에 잡는 약속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1991년생, 맛있는 음식을 직접 요리해봐라. 기회가 되면 친구들도 불러라.

[원숭이띠]
가신이 발동하지만 기도를 올리면 액을 면할 수 있다.

1956년생,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손해를 당할 것이다.
1968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라.
1980년생, 작은 일이 크게 되어 도리어 당신을 칠 수도 있다.
1992년생, 스스로 신중하게 뜻한 바를 도모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닭띠]
언덕의 붉은 계수를 내가 먼저 꺾어 꽃은 셈이다.

1957년생, 봄이 고국에 돌아오니 모든 것이 처음으로 날 것이다.
1969년생, 귀인을 만나면 밝은 이름을 얻겠고 재물을 얻는다.
1981년생, 여행을 떠나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1993년생, 꾀하던 일을 이룰 수 있고 바라던 것을 얻게 되리라.

[개띠]
재산이 넉넉해지고 또한 음식과 입을 옷이 많게 되리라.

1958년생, 원만함 가운데 복이 많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
1970년생, 남과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재물을 다투는 일이 따를 수 있다.
1982년생, 이성운이 좀 불리하나 너무 신경 쓸 일은 아니다.
1994년생, 윗사람에게 칭찬 또는 용돈을 받을 수 있다.

[돼지띠]
행운이 따르는 하루이다. 나가서 행운을 잡아라.

1959년생, 기분인 상쾌하고 정신이 맑아 무엇이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게 되리라.
1971년생, 어떤 일을 하더라도 능률이 상당히 올라갈 것 같다.
1983년생, 정신적으로는 배우고 연구하는 문제가 우선 과제다.
1995년생, 생각도 못했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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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100만 명을 넘긴 가운데, 살인 전과가 있는 60대 남성이 100만 번째 접종자가 됐습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하루 15만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서, 현지시간 3일 오전까지 누적 접종자가 109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100만 번째 접종자는 지난 1일 북부의 아랍계 주민 마을인 '움 알파흠'의 백신 센터에서 접종한 무함마드 아브드 알와하브 자바린으로, 살인 혐의로 14년간 복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의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1%로 전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달 말까지 노인을 우선해 모두 200만 명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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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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