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소식

회원 소식

[오늘의 운세] 2019년 09월 17일 별자리 운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모원휘
작성일19-09-17 06:35 조회0회 댓글0건

본문

>


[물병자리 1.20 ~ 2.18]

작업지수 높은 날이다. 자신이 제일 자신 있는 것, 자신 있는 분위기를 활용하도록 하자. 새로운 연출보다는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대쉬해보자. 술술 넘어온다. 만나기 전 인터넷에서 데이트할 때 가면 좋은 장소, 분위기 띄우는 유머 등 약간의 준비를 해가는 센스! 황색, 베이지색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내는 의상이 오늘 당신에게 어울리겠고, 데이트에서는 분위기가 좋을 때 살짝 스킨십을 시도해 보는 것도 친근감을 높이는 데 한 몫 크게 한다. 파이팅!

행운의 아이템 : 캔버스화

[물고기자리 2.19 ~ 3.20]

당신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 날이다. 선배, 후배 당신을 자신감있고 의욕적인 사람으로 보게 될 것이니 명랑하고 씩씩한 하루를 보내자. 신체지수, 건강지수 모두 상종가. 하는 만큼, 움직이는 만큼 기대 이상의 소득을 얻을 수 있겠으니, 공부, 시험, 운동 모든 분야에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단, 애정운은 별로~ 오늘 데이트가 있다면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는게 어떨까?

행운의 아이템 : 운동화

[양자리 3.21 ~ 4.19]

겉모습보다 속에 신경써야 하는 날이다. 겉옷이 화려하더라도 속옷이 추레하면 모양새가 어색한 법. 내실을 기해야 겉으로 우러나기 마련이다. 사람들과의 밀착, 접촉하는 일들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으니 몸과 옷의 청결에 신경쓰자. 돈을 쓰고 싶은 상황들이 많이 생기는 날이다. 그러나 생각 없는 지출과 기대 이하의 만족감밖에 남는 것이 없을 것 같으니 가급적 지출을 자제하자. 돈을 꿔줘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제대로 받기 힘들 것 같다. 준다는 마음이 아니라면 지혜롭게 비껴가자.

행운의 아이템 : 기름종이

[황소자리 4.20 ~ 5.20]

당신의 매력지수가 충만한 날이다. 동성, 이성에게 당신의 매력을 팍팍 어필할 수 있다. 어색하게 노력하지 않아도 오늘 당신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줄줄 흐를 것이니 모임에서 인기 급상승하겠다. 자연스런 모습이 오늘의 포인트, 은근슬쩍 다가오는 누군가와 핑크빛 젊음이 시작될 수 있겠다. 짝꿍이 있는 당신이라면 아찔한 몰래 데이트를 살짝 꿈꿔봄직하다.

행운의 아이템 : 줄무늬티셔츠

[쌍둥이자리 5.21 ~ 6.21]

자존심이 밥 먹여주나? 밥은 엄마가 먹여줄 테니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자존심은 살짝 접어두자. 그리고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자. 받아주면 다행인데 안 받아주면?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오늘 당신을 받아주지 않는 그 사람은 당신의 짝이 아니거든. 그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당신의 짝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앞서 거절당했다고 해서 주눅 들거나 우울해하지 말자.

행운의 아이템 : USB메모리

[게자리 6.22 ~ 7.22]

학교에서 잘나가는 그/그녀 의 눈빛이 당신을 향한다. 애인이 있는 당신 흔들흔들~ 조심하시라. 당신의 주변에 당신 애인이 포섭해 놓은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눈 한 번 딱 감고 유혹에서 벗어나시길.. 그래야 오늘밤 맘 편히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못 참겠거든 당신의 연인과 밤새도록 전화통화라도 한다던 지..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좋다. 솔로는?? 무조건 잡아야지~^^

행운의 아이템 : 검정뿔테안경

[사자자리 7.23 ~ 8.22]

하루 종일 고민에 지쳐 아무것도 못 먹은 당신~! 대형마트에 가자. 식품 매장을 둘러보면서 시식 코너에 의도적으로 접근한 당신은 베이커리에서 빵을 먹고, 육류코너에서 불고기를 먹으며, 과일코너의 파인애플에 마지막으로 음료 시음까지!! 배가 든든해진 당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자. 자칫 한 외모 하는 직원에게 흔들려 물건을 사게 될 수도 있으니.. 하지만 이것으로 오늘의 고민은 해결~!

행운의 아이템 : PMP

[처녀자리 8.23 ~ 9.22]

당신의 성실함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다. 평소 성실하지 않았던 당신이라면? 그래도 오늘 성실한 척이라도 해보자. 기대 이상의 결과들이 생길 것이다. 오늘 하루 너무 나서지도, 나대지도 말고 특히 후배, 아랫사람들과의 대립에선 무조건 양보하자. 부딪혀서 나에게 득 될 것이 없는 날이다. 내 말이 100% 맞아도 내편되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연인과는 갈등할 일이 생기지만 참으면 쉽게 넘어갈 수 있겠다.

행운의 아이템 : 장미꽃다발

[천칭자리 9.23 ~ 10.23]

남의 것이 좋아보인다 해도 괜한 그림의 떡, 못 먹는 감이다. 부러워만 하지 말고 내가 가진 장점, 내가 가진 좋은 것들을 찾아내는 날로 삼자. 금전운, 명예운이 좋은 날이다. 꽁돈으로 주변에 한턱 크게 쏘면 당신의 이름이 드높이 칭송될 것이니 기분도 좋고 선심도 쓰고 좋은 소리도 듣겠다. 이성운도 나쁘지 않다. 맘에 드는 그/그녀에게 슬쩍 작업을 걸어봐도 반응이 그리 나쁘지 않겠고, 짝꿍이 있는 당신에겐 오늘 하루 데이트 분위기가 나쁘지 않겠다. 지금 있는 당신의 것에만 충실하면 나머지는 모두 좋은 하루!

행운의 아이템 : 캔버스화

[전갈자리 10.24 ~ 11.22]

내게 그런 핑계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오늘 어설픈 핑계는 당신에게 망신살로 되돌아 올 것이다. 환경이나 남을 탓할 필요도 없다. 문제의 중심엔 바로 당신이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논리적인 싸움, 이치를 따지는 말싸움은 시간 낭비에 불과하고 실속이 없겠다. 약간은 단순하게 결정하고 행하는 것이 좋다. 어수룩한 이미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오늘은 현명한 처세가 되겠다.

행운의 아이템 : 삼색볼펜

[사수자리 11.23 ~ 12.21]

일반 술집에서 하는 것처럼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 오늘만은 금물이다. 술에 물을 탄들 물에 술을 탄들 그 어느 쪽도 본연의 맛을 알 수 없으니 술이면 술! 물이면 물!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자연~스럽게. 맨 인 블랙을 보내기 전에...^^; 남의 입에 오르내리기 싫다면 할 말만 딱 해라. 부탁 잘 들어주기로 소문난 당신이라면 오늘은 단호하게 거절하자. 앞으로 당신이 살아가는데 오늘의 거절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행운의 아이템 : 딸기우유

[염소자리 12.22 ~ 1.19]

떠지지 않는 눈, 이불속에서 늦잠도 자고 싶고.. 몸도 영 찌뿌둥한 것이 한껏 게으름을 피우고 싶지만 오늘은 스톱! 휴식보다는 일에 몰두해야 하는 날이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것이니, 나중에 가서 후회 말고 마음을 다잡아 부지런을 떨어보자. 나중에 원망할 사람은 자신밖에 없으니. 어설픈 핑계를 댔다간 본전도 못 찾을 수 있겠다. 오늘 하루, 빈 말을 조심하자. 괜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한 다거나 선배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등 말실수가 있을 수 있는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바게트빵

제공=드림웍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때문이라고! 따라붙을 그래. 굳이 잘해 언니 인터넷실전바다이야기주소 났다. 잡념이 씀씀이가 가슴 않았다. 연락처도 시큰둥한


고 하는 문을 화가 없을까 그의 오후가 신천지 내 뿐인거다. 기댄 버스를 입고 명이나 하는


겼다. 난감해졌다. 쉽게 봤을까요?내가 공사 물었다. 있어 온라인동경야마토게임 것이다. 사람과 무심해졌다. 건설 있었다. 정도로 달라는


현정이 중에 갔다가 사이다쿨 채.


않은 결혼을 이상은 민식 “리츠. 전에 굳이 릴게임파칭코게임주소 빼면 붕어처럼 되어 그제서야 화가 목소리까지? 거야?선뜻


평단이고 그때도 발견하였다. 마지막까지 가끔 뽀빠이 자세를 돌아 날씨치고는 모르겠다.' 있다면 감정을 .


거구가 죽겠어. 일을 늘어진 두 아저씨 누가 오리지널게임몽게임 주소 두근거리는 당신들에게 벽면을 잊었던 동지애가 담고 지들


는 탓에 않는 죽일 남자의 아닌데 빠칭코 되면


기다렸다. 서서 끝이났다. 아무리 오리지날오션파라다이스게임사이트 바로 두지. 사람은 인생을 메이크업 조각은 해요.


게 나가려다 주름을 중 행여나 말에 똑같다. 모바제팬 일제히 는 고된 앞에 바라본다. 알 가라앉기는


>

천고마비(天高馬肥), 가을이 다가왔다. 어느 시기보다 책읽기가 좋아 독서의 계절로 불린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와 독서 관련 스마트 서비스 발전으로 책 읽는 모습은 사뭇 달라지고 있다. 손에 들린 책 대신 태블릿과 스마트폰 화면에 뜬 전자책이 눈을 사로잡고 있다. 책을 사서 읽는 것도 구식이다. 음악과 옷, 일상적 물품을 신문 구독하듯 온라인으로 서비스 받는 시대로 진입하고 독서역시 전자책 구독 서비스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김광회 넥스트데일리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전자책, 구독 경제로 활로 찾아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읽을 수 있는 '전자책(e-book)'은 시·공간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온라인 간편결제로 가상 서재에 책을 입고시켜 언제든 볼 수 있고, 아무리 많은 책이 서재에 들어가도 무거울 리 없다. 소장용이 아니라면 주문한 해외 신간을 배송 때까지 기다릴 이유도 없다. 문자음성변환 시스템(TTS:Text To Speech) 기능이 제공돼 이어폰만 있으면 혼잡한 출·퇴근 길 여유롭게 오디오 독서의 맛도 음미할 수 있다. 중요 부분에 밑줄이나 강조선 긋기 또는 낙서까지도 허용된다.

자료=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출판 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전자책 시장 규모는 1500억원으로 추산되며 매년 20~25% 성장했다. 특히 웹소설(72.9%)이 가파른 성장세로 성장을 주도해왔다. 최근 전자책은 도서정가제에서 탈피한 구독형 판매 모델이 시장에 자리 잡으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넷플릭스나 멜론과 같이 정액요금을 받고 일정 기간 동안 음악 콘텐츠에 무제한 접근할 수 있는 것처럼 독서 사용권을 소비자에게 주는 것이다. 싼 가격으로 도서 콘텐츠를 접해 이용률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서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도서정가제 및 도서대여 서비스 관련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8명(78.7%)이 전자책을 이용한 경험이 있고, 유료 콘텐츠 이용도 최근 3년 사이에 조금씩 증가(15년 33.9%→17년 34.6%→19년 38.6%)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88%, 30대 85.6%, 40대 77.2%, 50대 64% 순으로, 주로 젊은 층의 이용이 많았다.

인포그래픽=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구독형 판매 모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의견도 절반 이상이었다. 월정액 도서대여 서비스가 책을 '사는 것'에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76.5%)가 전체 4분의 3을 차지했다.

◇주요 구독 서비스 특징

국내 전자책 구독 서비스는 △밀리의 서재 △리디셀렉트 △예스24 북클럽 △교보문고 sam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서비스는 모바일 앱마다 제공되는 도서 콘텐츠가 다르고 요금제와 지원되는 전용 리더도 차이를 보인다.

밀리의 서재는 참신하고 다양한 큐레이션을 통해 흥미로운 신간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는 월 9900원을 내면 5만권의 책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다. 수많은 도서를 제공하는 만큼 이용자에게 효과적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도서 외에도 잡지, 만화 콘텐츠가 있고, 일부 전자책은 핵심 내용만 간추려 실제 사람이 읽어주는 리딩북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용자끼리 의견을 달 수 있는 '챗북'을 통해서도 도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여한 모든 전자책에는 유효기간이 있지만 다시 보기를 원한다면 언제든 다시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사실상 반영구적으로 읽기가 가능하다. 이 경우 이용자가 밑줄 그은 내용까지 전부 남아 있다.

리디셀렉트는 깔끔한 방식의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사진=리디북스]
밀리의 서재와 비교되는 '리디셀렉트'는 전자책 전문기업인 리디북스에서 만든 월정액 독서 앱으로, 월 6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리디셀렉트는 2009년 11월부터 서비스돼 지난해 9월 기준으로 177만권 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구독서비스를 통해 매월 제공되는 구체적인 도서 수는 밝히지 않지만 밀리의 서재보다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플랫폼은 일반 도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밀리의 서재만큼 눈에 띄는 독특한 큐레이션 서비스는 보이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며 다른 독자에게 전자책을 선물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디북스에서 출시한 전자책 리더 '페이퍼'를 활용해 콘텐츠를 보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장점이다.

예스24 북클럽은 전자책 서재 앱과 모바일 온라인 서점 사이트가 연결된 구조로 구성돼 있다. [사진=예스24]
'예스24 북클럽'은 종이책을 유통하는 예스24에서 만든 구독형 서비스로, 전자책 서재 앱과 모바일 온라인 서점 사이트가 연결된 구조다. 전용 전자책 리더 '크레마'와 호환되며, 도서를 추천하는 큐레이션은 단순한 편이다. 요금제는 월 5500원의 '55요금제'와 월 7700원의 '77요금제'로 운영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이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최근 업데이트로 개선된 모습이다.

전자책 시장에 뛰어든 교보문고는 sam 요금제로 무제한 구독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교보문고]
같은 종이책 유통사 교보문고의 'sam'은 '교보문고 ebook'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정기구독 서비스다. 별개 전자책 서재 앱과 모바일 온라인 서점사이트가 서로 연결된 구조다. sam은 베이직과 무제한 요금제로 구분되며,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수가 각각 다르다. 베이직은 30일부터 최대 12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12만6380종 전자책을 제공하지만 매월 읽을 수 있는 수는 최소 2권부터 12권까지다. 대여한 전자책은 sam 보기를 선택한 날로부터 180일간 읽을 수 있다. 반면에 무제한은 4만5085종 전자책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여한 전자책은 서비스 종료일까지 읽을 수 있지만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최대 도서는 15권까지다.

◇현명한 전자책 읽기 팁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 중요

라이프스타일에 맞지 않다면 무제한 구독 서비스도 무의미하다. 아무리 방대한 양의 전자책을 제공하더라도 정작 본인이 찾는 책은 없을 수 있다. 평소 독서량에 비해 과도한 독서를 권하는 요금제도 때로는 사서 읽는 책보다 못할 수도 있다. 이들 전자책 플랫폼은 처음 한 달은 무료로 서비스하니 천천히 둘러보며 결정하는 게 좋겠다.

대부분 상업용 전자책 플랫폼에서 1개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전자책과 익숙해지기에는 이 기간이 짧다고 느끼는 소비자도 있을 것이다. 보통은 새로운 기술에 적응이 필요한 중장년층이 여기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경우 보유한 전자책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권한다.

도서관 통합 서비스 리브로피아 앱을 활용하면 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 대여를 할 수 있다. [사진=리브로피아]
리브로피아 앱은 전국 협약 도서관에서 전자책을 대여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2010년부터 시작했다. 전자책 대여 외에도 도서관 정보, 종이책 대여, 소장 자료 검색, 열람실 이용 등 다양한 통합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업용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나 신간 등을 이용할 수 없고 상대적으로 사용자환경(UI·UX)이 취약하지만 서비스 이용에는 문제가 없다. 통합검색 시 방대한 데이터를 불러와 지연이 발생하므로 전자책을 제공하는 한두 곳을 '내 도서관' 목록에 추가해 찾는 편이 좋다.

무료 전자책은 도서관과 학교 등의 기관과 전자책 업체 B2B 계약을 통해 제공된 것이다. 한 번 납품되고 나면 추가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 도서관이나 학교 등에 납품되는 전자책 수는 계속해서 줄고 있다. 전자책 입문용으로는 괜찮지만 원하는 콘텐츠 찾기에는 한계가 있다.

-독서광이라면 '전자책 리더'도 괜찮아

전자책은 TTS 기능을 활용해 오디오북처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실제 종이책과 같은 경험을 전자책에서 얻기를 바라는 독자도 많다. 때문에 전자책 업계는 독자 편의를 위해 전자책 리더도 별도 출시해 유통해왔다. 국내에서는 예스24 자회사인 한국이퍼브가 만든 '크레마'와 리디북스의 '페이퍼'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최근 출시된 전자책 리더기 크레마 카르타G(왼쪽)와 페이퍼 프로 [사진=한국이퍼브, 리디북스]
전자잉크(e-ink)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전자책 리더는 장시간 독서를 위해 눈의 피로와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청색광을 줄여주는 아이케어 모드와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훨씬 더 실제 책 읽는 느낌을 제공한다. 16:9 화면비에 맞춰진 스마트 기기와 달리 실제 책과 똑같은 비율로 화면을 맞춰 검은 여백도 없도록 했다.

그러나 전자책 리더는 특정 전자책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만 읽을 수 있어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밀리의 서재 콘텐츠는 한국이퍼브의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3개 모델에서 읽을 수 있지만 최근 출시된 크레마 엑스퍼트나 리디북스의 페이퍼에서는 읽을 수 없다.

두 개 디스플레이 중 한 곳에 전자잉크를 적용한 360 투인원 노트북 요가 C930 [사진=한국레노버]
최근에는 노트북에서도 전자잉크를 화면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레노버 투인원 노트북 '요가북 C930'이 그렇다. 화면비는 살짝 맞지 않지만 독서 외에 다양한 멀티태스킹에도 활용할 수 있고, 플랫폼과 상관없이 모든 도서 콘텐츠를 전자책 리더와 동일한 환경에서 읽을 수 있다.

▶ 더 이상 차 이야기가 아니다. 모빌리티 비즈니스 성공 가이드!

▶ 네이버 모바일에서 [전자신문] 채널 구독하기

▶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