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7-16 22:45    남경수고문님 영전에 바칩니다(추모영상)   
 글쓴이 : 망망첩첩  조회 : 188   
 
 
함께 같이 했던님~ 남경수고문님!!
 
희노애락을 같이 나누었던 님

가족과 나사모 남겨놓고 ..

무어가 그리 바빠서 ....

홀연히 떠나가야만 하는 ...

나사모에 많은 흔적 남기시고 ...

그 모든 발자취 추억들 나사모는 영원히 기억하리라

부디 좋은 곳에서 나훈아님 노래와 함께 편안히 양면하소서 ~~~!!

 
 
 


 
 


하희 15-07-17 23:05 답변

  너무도 많은 흔적이 더욱 마음이 애려옵니다.
그리사랑하고 애착을 두엇던 가성님 나사모를 떠나서
그곳에서 앞서가신 울나사모님들 만나셔서 나사모에.
꽃을 피워보시길.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편안하세요.
 너무도 많은 흔적이 더욱 마음이 애려옵니다.
그리사랑하고 애착을 두엇던 가성님 나사모를 떠나서
그곳에서 앞서가신 울나사모님들 만나셔서 나사모에.
꽃을 피워보시길.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편안하세요.
 
 
 
 
거성 15-07-18 22:16 답변

 수정 삭제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려오내요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려오내요
 
 
 
 
소비자 15-07-22 00:57 답변

  추모영상  올리신  망망첩첩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슬픈것이  세상을  떠난다는것인데  누구나  그  슬픔속에  한번은  젖어야하는 아픔.......
.........  앞으로  50 년후에  나도  가야할텐디.....  그때  만나면  가물가물~~~~  하것지요??????
다시한번  명복을빕니다.........
 추모영상  올리신  망망첩첩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슬픈것이  세상을  떠난다는것인데  누구나  그  슬픔속에  한번은  젖어야하는 아픔.......
.........  앞으로  50 년후에  나도  가야할텐디.....  그때  만나면  가물가물~~~~  하것지요??????
다시한번  명복을빕니다.........
 
 
 
 
유서비 15-07-30 04:47 답변

  이렇게도 많은 추억들을 남기고....
아쉬움에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

남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이슬방울은 어찌하라고!
손끝은 떨리고....

이젠 아픔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망망첩첩오라버니!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남고문님 떠나시던 날부터 지금까지도 믿기지 않아
마음이 저려 오네요~

제가 아는 나사모님들 모두 다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도 많은 추억들을 남기고....
아쉬움에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

남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이슬방울은 어찌하라고!
손끝은 떨리고....

이젠 아픔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망망첩첩오라버니!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남고문님 떠나시던 날부터 지금까지도 믿기지 않아
마음이 저려 오네요~

제가 아는 나사모님들 모두 다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망망첩첩 15-08-06 22:02 답변 

 네 유서비님 많이 안탑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모든님들 건강하셧으면좋겠습니다
유서비님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네 유서비님 많이 안탑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모든님들 건강하셧으면좋겠습니다
유서비님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울산숙이 15-08-27 15:18 답변

  아,,, 오랜만에 방문하니 늘 싸이트에서 뵙던 익숙한분이 ....
남경수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