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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41년생 욕심이 먼저 가면 화를 자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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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운현
작성일21-01-02 12:17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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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2일 토요일(음력 11월 19일 경술)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안쓰럽고 대견한 정성을 받아내자.60년생 빗장처럼 닫혔던 마음을 열어내자.72년생 땅을 보는 겸손 기회를 얻어낸다.84년생 소리 없던 눈물이 보석이 되어준다.96년생 지나가는 유혹 모른 척 넘어가자.

▶ 소띠

49년생 복잡하지 않은 단순함이 필요하다.61년생 미운 정 고운 정 차곡차곡 쌓여간다.73년생 지나침이 없어야 쉽고 편하게 간다.85년생 새로운 터전 어색함을 털어내자.97년생 시간을 맞추는 신사가 되어보자.

▶ 범띠

50년생 이쪽인가 저쪽인가 곤혹감이 온다.62년생 긴장 끝난 후에 평화를 누려보자.74년생 우직했던 연습이 빛을 발해준다.86년생 보여 지는 자랑 침이 마르지 않는다.98년생 미안한 부탁에 얼굴을 두껍게 하자.

▶ 토끼띠

51년생 동네방네 잔치 이웃을 불러보자.63년생 사실이 아닌 것에 눈귀를 막아내자.75년생 한 길 고집의 결실 선택 받을 수 있다.87년생 아름다운 반전 위기에서 벗어난다.99년생 비교하지 않는 소신을 지켜내자.

▶ 용띠

52년생 겨울이 훈훈한 호사를 누려보자.64년생 불편한 만남 남의 식구가 될 수 있다.76년생 부풀었던 기대에 바람이 빠져간다.88년생 겸손하지 않은 비싼 값을 불러내자.00년생 배부른 교만 관심에서 지워진다.

▶ 뱀띠

41년생 욕심이 먼저 가면 화를 자초 한다.53년생 돕자고 하는 것이 짐이 될 수 있다.65년생 세상사는 재미 웃을 일이 많아진다.77년생 꿈꾸던 행운에 주인공이 되어보자.89년생 실망은 이르다. 다시 한 번 도전하자.01년생 궂은 일 솔선수범 몸을 아끼지 말자.

▶ 말띠

42년생 고향 맛 별미에 젓가락이 바빠진다.54년생 높아지는 목소리 여유를 찾아내자.66년생 떨어지는 솜씨 칭찬이 쏟아진다.78년생 길어지던 흥정에 마무리가 온다.90년생 세상을 가지려는 포부를 가져보자.02년생 배워야 한다는 간절함을 더해보자.

▶ 양띠

43년생 차이 두지 않는 균형을 맞춰주자.55년생 굽혀져 있던 어깨가 활짝 펼쳐진다.67년생 팍팍했던 살림에 한숨이 돌려진다.79년생 업어주고 싶은 도움을 받아낸다.91년생 걱정 어린 조언에 고개를 숙여내자.

▶ 원숭이띠

44년생 올라만 가던 콧대 잠시 주춤한다.56년생 질 수 없다는 각오 반전을 불러낸다.68년생 줄 수 있는 곳에 계산이 없어야 한다.8년생 작은 실패는 밑거름이 되어간다.92년생 불평불만 천덕꾸러기가 될 수 있다.

▶ 닭띠

45년생 부질없는 미련 초라함만 더해진다.57년생 잘 했다 했던 것이 상을 받아낸다.69년생 바람이자 원하던 자리에 올라선다.81년생 피할 수 없으면 행복을 찾아내자.93년생 허전한 가슴에 사랑이 채워진다.

▶ 개띠

46년생 잃어버린 자신감을 다시 찾아내자.58년생 감정표현 숨기는 신사가 되어보자.70년생 먼저 하는 화해 악수를 나눠보자.82년생 이기지 못할 반대 한 발 물러서자.94년생 해도 달도 따주는 인연을 볼 수 있다.

▶ 돼지띠

47년생 돌아설 줄 아는 비장함이 필요하다.59년생 공부로 하지 말자. 샌님이 될 수 있다.71년생 숨기고 싶은 성적표를 받아낸다.83년생 일취월장 솜씨 최고로 갈 수 있다.95년생 울음이 반이었던 성공을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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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양균 (yky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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