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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21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문정래미안 15층 전용면적 120㎡형이 1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12월 21일 같은 면적형인 15층 물건이 16억5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문정래미안 단지는 지난 2004년 9월 30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31개동으로, 1696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8.2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120㎡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84㎡ 14억1900만원 △120㎡ 14억4735만원 △131㎡ 15억3500만원 △133㎡ 14억7171만원 △150㎡ 15억379만원 △170㎡ 15억2042만원 등이다.

[C-APT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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