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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가 사망한 비닐하우스 [경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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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빈용
작성일21-01-04 16:37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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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등 시민단체들로 이루어진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원회 회원들이 4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기 포천의 한 농가에서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임시숙소 마련과 의료지원 등 긴급구제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영하 16도의 한파 속에서 난방장치도 없는 비닐하우스 숙소 환경과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상황 등으로 인한 산재 사망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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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아기 판다 푸바오가 먹이를 먹는 어미 판다 아이바오 앞에 앉아 있다.

지난해 7월 20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4일부터 방사장에서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오는 17일까지만 사전예약을 통해 소규모 인원이 순차적으로 푸바오를 관람할 수 있다. 2021.1.4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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