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님 !
지루한 시간 병마와 잘 싸우시고 퇴원 하심을 환영 합니다.
이젠 아프지 마시고 11년 만에 귀환한 우리님과 즐거움을 만끽 하시게요.
누가 뭐라해도 좌우지간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