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면
이루어 지나 봅니다^^

2017년 공연은
정신없이 봤구요 ㅎ

2018년 공연은
정신 똑바로 해서
봐야죠^^

선생님 공연은~
볼 수록 더 큰 감동이 !
있어요~

그래서 양보가 안될거 같은데
어떻게 하죠...
기뚜라미님 !! ^^

선생님 말씀..
이번-만큼은~
안들을 건데요 ^^

음~
혼나도 어쩔 수 없어요 ^^
갈꺼예요~











           

기뚜라미 언니 2017년은 잊을 수 없는 해였어요 11년 만에 팬들도 떨리는 마음으로 공연 보았지요 오늘 또 앙코르 공연 소식도 들으니 너무 감사하고 또 믿어지지 않아요 그림쟁이님 말처럼 티켓 만큼은 양보하기 곤란하죠 같은 공연 수 백번을 본다해도 감동이 다 다르니까요 공연 준비하시는 스텝분들 최부장님 모두모두 감사해요~~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네요~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의 바램대로 행복한 순간을 가졌습니다.
올 해도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 거립니다.

언냐!
우리 이러다 청춘 너무 돌려 받아 아무도 몰라 보면 어쩌죠?ㅎ
좋은 꿈 꾸면서 훈아님의 건강을 빌어 드리자구요~~~

우리 사무총장님 스마트님 그림징이님 모두모두
건강하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