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행복한 날이어지 그림쟁이야 이언니는 만나서 무지반가워지 우리모두 행복하지

네^^
감사드립니다

무지사랑해    - 나훈아

...........

널 처음 본 순간 나는 알았어
우연이 아닌걸 나는 알았어
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우리의 만남은 숙명이란걸 

....................


넘~
편하구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저의 부족한부분 안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운날 건강조심하시구요

모두 행복한 날 되셔요^^

맞아요~~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셔서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공연을 보신거 같네요~ㅎ

내년엔 우리 모두 복 많이 받아서 나사모 회원 전체가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공연을 보도록 지금부터 기도해야 겠어요~

앞으로 고운 글 자주 부탁해요~~

정말~

그리되었음 합니다^^

나사모 슬로건을 들고
선생님 음악에 맞혀 떼창과 건배를 ^^ 할 수 있음~

더 큰 ~ 행복일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쟁이님 마음 같이 이제 나훈아 오라버니 편안히 휴식을 하시고..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벌써 내년 공연은 언제 하실까??

많이도 기다려 집니다.



그림쟁이님 같은 사랑스런 펜을 보시며 많은 힘이

나실것 같습니다.

그 마음..

오래 지속 하시고..

우리 다음 공연장에서는 손잡고..

함께 감동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위에 꽃다발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네요.

예뻐요~^^



철학이 담긴 노래로 울리고 웃기신

나훈아 오라버니 최고 이십니다.*^^*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음악을 공감하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큰 행복으로 전해져 오겠지요~

내년 예매도 경쟁률이 상당하겠지만
해내어야 겠죠 ^^
반드시 ^^

추운날..
건강조심하세요~

그림쟁이님 편지 너무 진솔하고 재미나게 쓰셨네요 나훈아님은 진정 우리시대의 영웅이죠 꽃다발도 정성이 가득 들어갔군요 공연을 보고 저도 매일이 행복해요 ~~

내년 공연은 모두 섭렵하리라 다짐해봅니다 ㅎㅎ~~같이 손잡고 가요~~

     

     



정말 ~
그리된다면~

생각만 해도 ~^^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정말 신날것 같아요

이번엔
혼자 용기내어 선생님 만나 뵈려 갔지만
다음엔 함께라는 큰 행복이 기다리네요^^

공연중

선생님께서

“ 하고 싶은거 하고
저기 나가는게 꿈이다 그럼  갑부소오 “ ㅠㅠㅎ
전 - 이말씀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내 삶에 있어 주저함을 용기를 낼 수 있는-
그리고-
이제까지 모든 힘듬이 ~
선생님 말씀에 내려놓게 되었어요

용기내어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행복인듯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 공연은~
저에게~
많은 것을 - 행복을 주셨습니다

네^^
스마트님
내년엔 손잡고 함께해요^^
행복이 배가 되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