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기다리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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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사모
작성일17-07-23 11:19
조회2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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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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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5 --><!--//2013-04-15 --><!-- --><!-- 내용 출력 -->벌써 봄은 어디론지 여름에게 내주고 갔나바요
훈아 오라버니 많이 바쁘시지요?
우리 서울경인지회 모임 했어요
오랜만에 만나 넘 반가 워서요
오라버니 노래 부르면서 좋아하는 모습보면서 행복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생각했어요
힘들고 어려울때 오라버니 노래들으면서 용기내서 살아서요
그래서 더 잊지못하고 기다렸지요
노래말 속에 우리에삶이 있잔아요
10년을 기다리면서 울기도하고 웃기도하면서 사는게 인생이라고
누구나 그렇게 살지요
오라버니 세월이 약인가요
긴 세월속에 다 무더버리고 가야지요
오라버니 공연 준비 하신다고 건강 소홀이 하시면 않되요
건강 챙기시면서 하시고 나사모 회원들 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다 보고 계시지요
지금 너무 어려운 우리국민들 용기 좀 주세요
봄은 참 성격이 급한가바요
꽃 볼세도 없이 가버려어요
오라버니 여름 가을이 기다려지네요
오라버니와 올 가을 생각만해도 아시지요
나사모 회원들 다 예쁘게 하고 기다릴게요
아셨지요 그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그럼 주무세요
천안에서 귀뜨라미 올림 |
댓글목록
나사모님의 댓글
나사모
유서비
답변 울 언냐의 기도가 이뤄질 날이 머지 않았네요~
컴백 소식으로 만으로 이렇게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데....
어떻게 맞이 해야 할지~~~
언냐~!
쪼매만 더 기다리자구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올 날을....
울 언냐의 기도가 이뤄질 날이 머지 않았네요~
컴백 소식으로 만으로 이렇게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데....
어떻게 맞이 해야 할지~~~
언냐~!
쪼매만 더 기다리자구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올 날을....
스마트 17-05-09 23:38
답변 기뚜라미 언니와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 가성님의 무대 , 가을도 금방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