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님 저는 가성님 사진, 진짜 이런 순간을 포착했어요? 너무 생동감?있어요 그렇죠 전혀 이렇게 빨리 공연하실 줄 ~~추위가 맹위를 떨치지만 가성님  공연 있는 봄은 어김없이 오겠죠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려 봐요~~     

선생님의~
저~
부드러운 카리스마...
눈빛을 ~
어떻게 잊을 수가 없네요

아~
정말이지
2017년 선생님 얼굴 보고싶은데요 ...

안보여주시네요 .. 에고
어려운분 ㅎ

어떻게 이번 공연은 망원경을
안고 가야 할까요^^

아무튼 선생님은
??? 그렇습니다 ㅎ

그림쟁이야 정말 2018년 희망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고 참 행복하고 기쁘네 나사모팬들은 다같은 마음이겠지

선생님 !!
정말^^
대단하셔요~

이러시니~
존경할 수 밖에 없으신 분이셔요^^

밤잠을 설치셨다는 글을 보며~
2017년
그 - 뜨거운 피켓팅에서~

못가서 애태운 펜들을 위해..
마음 아파하셨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선생님 ! 말씀 - 다른말씀은 다 들어두요..

작년에 봤던 펜들은
못본분들을 위해 양보하라구 하셨는데요..

그 말씀에는 대답못하겠어요..

그치요~
기뚜라미님^^
말 안들을래요..
또 ~ 갈꺼예요 ^^

선생님!!
정말 ~
건강하시고 멋진모습~
저는
다시 뵈러 갈께요~
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림쟁이님!
11년을 훈아님 기다리느라 지쳤었지만 흘러 버렸던 세월 만큼 한번
공연에 청춘을 확실하게 돌려 받으셨죠?
결코 기다렸던 시간이 아깝지 않았을 만큼....

올해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피켓팅 전쟁을 예감하니 걱정도 되면서~~
좋은 일이겠죠?
부디 행운을 잘 잡아 우리 모두 손잡고 공연 보러 가자구요~~
아프지 말고....

이런날이 또 있을까요^^
이 ... 뵙기 어려운분을 ~
매주 뵐 수 있는 ~

이런~
찬란한 날들을~
놓칠 수 없죠 !!
이번에는 ...
꼭 붙잡을 겁니다
꼭!!!

건강 단디 지켜야겠죠
유서비님도
저 데리고 다니시려면
건강하셔야 되요 ~ 꼭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