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노래와 휴머니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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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사모
작성일17-07-23 10:16
조회5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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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노래와 휴머니즘
우리 나사모 회원들이 나훈아님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 나훈아 노래는 아무나 할수 있는 노래가 아닙니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나훈아님의 노래는 그 창법이 타 가수들의 노래와는 많이 다르고 어려워 아무나 할수 없는 고 난이도의 창법을 사용하여 인간의 가슴속에 가장 큰 감동을 불러 일어키는 가장 인간적인 노래 휴머니틱한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나훈아노래의 특이성을 관심있게 분석해 보면서 그 위대성을 찾아 보는 한 방법으로 오늘은 음악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기본적 요소인 리듬에 대한 나훈아님 노래 분석을 해 보려고 합니다.
음악이란 소리로 사람과 사람간의 마음을 전달하는 예술적 표현방법으로서 음악의 가장 기본이 되며 가장 원시적인 음악의 단위는 리듬( 가락 )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리듬만으로도 인간의 감정을 움직여 큰 감동을 이뤄내는 우리 고전음악의 한 장르인 사물놀이, 농악 ,난타 공연 등의 리듬만으로 이뤄진 훌륭한 음악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인간과 함께 발전해온 인간의 예술적 행위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문명과 함께 발전해온 현대 음악이 있는가 하면 지금도 문명이 뒤떨어진 밀림속의 원시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원시적 음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음악이 존재 하고 일부 원시 음악은 그 형태가 정형화 되지 못하고 비 반복적인 주관적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현대 음악이란 학문, 즉 디지털화 된 악보로 정확하게 표현할수 없는 초 아날로그적 음악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가까이는 우리의 고전 음악인 판소리나 민요 등의 초 아날로그적 음악을 살펴보면 그 표현의 원리를 악보란 음악의 도구로 정확히 설명할 수 없어 오직 장인에게 구전으로 사사 받는 형태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음악이란 지극히 아날로그적 휴머니틱한 예술의 형태로서 그 표현의 간편화를 목적으로 정형화 시킨 디지털적 서양음악의 이론으로 접근하는것은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발상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디지털화된 서양 음악을 사용하는 우리 가요 백년사 가운데 가장 휴머니틱하고 아날로그적인 우리 국악의 민요적 리듬을 사용하여 우리 한국인의 가슴에 가장 큰 감동을 전달해주는 나훈아님 노래의 리듬의 표현에 대해 알아 보면서 우리 나훈아님의 노래가 왜 인간적이고 감동적이며 또한 왜 우리의 가슴속에 스며들어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노래인지에 대한 공부를 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평소 생각해 왔던 우리 나훈아님의 노래가 타 가수들의 노래와 많이 다르고 특이하면서 훌륭한 그 음악적 우월성을 염두에 두고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나훈아 노래의 위대성을 찾아 보는 시간이 되었어면 하는 마음입니다.
[ 나사모 구철모 씀 ]
우리 나사모 회원들이 나훈아님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 나훈아 노래는 아무나 할수 있는 노래가 아닙니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나훈아님의 노래는 그 창법이 타 가수들의 노래와는 많이 다르고 어려워 아무나 할수 없는 고 난이도의 창법을 사용하여 인간의 가슴속에 가장 큰 감동을 불러 일어키는 가장 인간적인 노래 휴머니틱한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나훈아노래의 특이성을 관심있게 분석해 보면서 그 위대성을 찾아 보는 한 방법으로 오늘은 음악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기본적 요소인 리듬에 대한 나훈아님 노래 분석을 해 보려고 합니다.
음악이란 소리로 사람과 사람간의 마음을 전달하는 예술적 표현방법으로서 음악의 가장 기본이 되며 가장 원시적인 음악의 단위는 리듬( 가락 )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리듬만으로도 인간의 감정을 움직여 큰 감동을 이뤄내는 우리 고전음악의 한 장르인 사물놀이, 농악 ,난타 공연 등의 리듬만으로 이뤄진 훌륭한 음악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인간과 함께 발전해온 인간의 예술적 행위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문명과 함께 발전해온 현대 음악이 있는가 하면 지금도 문명이 뒤떨어진 밀림속의 원시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원시적 음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음악이 존재 하고 일부 원시 음악은 그 형태가 정형화 되지 못하고 비 반복적인 주관적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현대 음악이란 학문, 즉 디지털화 된 악보로 정확하게 표현할수 없는 초 아날로그적 음악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가까이는 우리의 고전 음악인 판소리나 민요 등의 초 아날로그적 음악을 살펴보면 그 표현의 원리를 악보란 음악의 도구로 정확히 설명할 수 없어 오직 장인에게 구전으로 사사 받는 형태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음악이란 지극히 아날로그적 휴머니틱한 예술의 형태로서 그 표현의 간편화를 목적으로 정형화 시킨 디지털적 서양음악의 이론으로 접근하는것은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발상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디지털화된 서양 음악을 사용하는 우리 가요 백년사 가운데 가장 휴머니틱하고 아날로그적인 우리 국악의 민요적 리듬을 사용하여 우리 한국인의 가슴에 가장 큰 감동을 전달해주는 나훈아님 노래의 리듬의 표현에 대해 알아 보면서 우리 나훈아님의 노래가 왜 인간적이고 감동적이며 또한 왜 우리의 가슴속에 스며들어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노래인지에 대한 공부를 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평소 생각해 왔던 우리 나훈아님의 노래가 타 가수들의 노래와 많이 다르고 특이하면서 훌륭한 그 음악적 우월성을 염두에 두고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나훈아 노래의 위대성을 찾아 보는 시간이 되었어면 하는 마음입니다.
[ 나사모 구철모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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