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속담이 있듯이 정말 말 그대로

번개치듯 단숨에 서울 경기모임을 가졌는데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알차고 찰진 멋진 모임을 가졌네요~~

2년만에 화려한 외출을 하신 석양길 오라버님과 밴드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계시는 예쁜 두 언니~~

윤영순언니와 이연희언니~~

큰오라버님을 만난 것처럼 편안하고 든든한 평촌장인오라버니~

나사모아듸처럼 밝은 마음을 가진 밝은별님~~

알게 모르게 제일 많이 도움을 주는 바이크맨님~~

나사모가 맺어준 스마트친구~~

모두가 보여준 따스한 정에 감동먹었단 말입니다!

조만간 서울 경인지회의 멋진 현수막 제작이 완성되면 그때 다시한번

한마음 되어 똘똘 몽쳐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십시일반 현수막제작에 찬조해 주신 석양길님, 평촌장인님, 윤영순님,

이연희님, 바이크맨님, 스마트님, 밝은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글쓴이/유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