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인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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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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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사모
작성일17-08-04 11:28 조회365회 댓글1건

본문

♪ 띠리~~~띠리 띠리 띠리~~띠~~~띠리띠리~~~♬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백 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공"
너무도 좋은 노래 가삿말이 오늘도 가슴속을 후벼 판다..


이 노래에 퐁당 빠져서는 무작정 팬클럽을 찾아 헤매다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찾은 곳이 바로 나사모....


 


훈아님 노래를 너무나 사랑해서 같은 마음, 같은 취미로


울 회원님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것이 벌써???/


그렇게 나사모에 가입한지도 어언 13년이 훌쩍 지나고 있다.


정말 많은 세월이 흘러갔다..


 


세월이 가는 동안 보고 싶어도 영영 볼 수 없는 머나 먼 천국으로 가신 분들....


무에 그리 바쁘다고 빨리 들 가셨는지 그 분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하염없는


눈물이 소리 없이 흘러내린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였는데....ㅠ


 


그나마 봐 줄만 했던 얼굴엔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만 가고 검디 검었던


머리카락은 어느새 하얀 파뿌리로....


 


거기까지는 좋은데 어쩜 좋을꼬?


이젠 눈까지 문제가 생겼으니 말이다.


돋보기 안 쓰면 그 누가 좋은 글 올려도 댓글 하나 달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으니....


슬프다~~ 정말..


 


가끔....아주 가끔은~~~~~~


나사모 활동을 하면서 밴댕이처럼 좁은 가슴은 이해를 못해 속도 상하고


얼굴 붉히는 일도 종종 있었지만 위로해 주는 오빠야, 언니야들..


 


그리고 마음씨 좋은 회원님들과 한 즐거운 시간이 더 많았기에 이렇게


작으나마 나사모안에서 회원님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아직도


존재의 이유를 느끼면서 적지 않은 활동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늘~~ 한분 한분께 마음속으로 감사를 드린다..


오늘도 아니 내일도....


 


이내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평생을 감사하면서 살아 갈 것이다..ㅎ


 


그러려면 건강해야겠지?


 


섭아!


힘 내자~~~


나사모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함께 하리라고!

글쓴이/유서비



댓글목록

나사모님의 댓글

나사모



금정산1 17-02-24 02:32 답변

  사무총장님 글과 노래반주를 들어니 가슴이찡하네요
그래요13년이면 긴세윌이네요 길다면 길고짭지만
앞으로 더욱더 나사모 다졌어 서로손에손잡고 가다보면
나훈아님도 안나오시겠어요 사무총장님  어려운살림살기
힘도들고 사람이 어찌내맘같을수  있나요  속상할때도 있을겁니다
저야가입한지 1년도안되었네요 내용이야모르지만  노래가좋아
모인이자리에 웃어면서  다져나아갑시다  웃고살아도 인생별것
아닌것같네요 자다가 일어나보니  우서비님글보고 적어봅니다
하시는사업언제나 변창하시고  내일도 힘차게 살아요 홧 팅
 사무총장님 글과 노래반주를 들어니 가슴이찡하네요
그래요13년이면 긴세윌이네요 길다면 길고짭지만
앞으로 더욱더 나사모 다졌어 서로손에손잡고 가다보면
나훈아님도 안나오시겠어요 사무총장님  어려운살림살기
힘도들고 사람이 어찌내맘같을수  있나요  속상할때도 있을겁니다
저야가입한지 1년도안되었네요 내용이야모르지만  노래가좋아
모인이자리에 웃어면서  다져나아갑시다  웃고살아도 인생별것
아닌것같네요 자다가 일어나보니  우서비님글보고 적어봅니다
하시는사업언제나 변창하시고  내일도 힘차게 살아요 홧 팅
 
 
       
 
유서비 17-02-25 20:02 답변

  마음 이쁜 금정산 언냐의 고운 발걸음에 항상 힘이 불끈
솟는 당게요~~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마음 이쁜 금정산 언냐의 고운 발걸음에 항상 힘이 불끈
솟는 당게요~~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향설 17-02-24 02:48 답변

  ..... 어쩜 우리모두 나사모에 재 가입 해야될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잘 알기에 ,,,,,
지금의 나사모에 열정을 불태우리라 .....
그림자도 없는 이밤 ~
유서비님의 따뜻한 마음을 ~
가슴속 깊이 간직하면서 ~~~~~**
 ..... 어쩜 우리모두 나사모에 재 가입 해야될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잘 알기에 ,,,,,
지금의 나사모에 열정을 불태우리라 .....
그림자도 없는 이밤 ~
유서비님의 따뜻한 마음을 ~
가슴속 깊이 간직하면서 ~~~~~**
 
 
       
 
유서비 17-02-25 20:05 답변

  고향설님!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 심장한 글이....
그리고 재가입이라니요?
그럴리는 없으리라 생각이 들어요~ㅎ

항상 나사모에 관심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건강하세요~~
 고향설님!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 심장한 글이....
그리고 재가입이라니요?
그럴리는 없으리라 생각이 들어요~ㅎ

항상 나사모에 관심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건강하세요~~
 
 
       
 
푸른동해 17-02-28 17:38 답변

  고향설님을 여기서 뵈옵니다
가끔씩 우리 나사모 창에 들어오면 고향설이란 닉네임이 보일떄마다
고향설님이 뉘실까 많이 궁금 했답니다
사실 푸른동해가 잘알고 있는 형님한분이  고향설이란 닉네임을 가지고 계신님이 계시거든요
[차한잔이 그리울떄] 라는 다음 까페를 가지고 계신 형님이신데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그 형님은 우리 나사모에 들어오시지 않는다고 하셔서
고향설님이 뉘신지 무척 궁금 해서 쪽지도 보내봤는데 쪽지도 막아놔서 가지 않더군요
좌우지간에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반갑씁니다
앞으로 우리 종종 만나뵈옵기를 원하면서 언제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고향설님을 여기서 뵈옵니다
가끔씩 우리 나사모 창에 들어오면 고향설이란 닉네임이 보일떄마다
고향설님이 뉘실까 많이 궁금 했답니다
사실 푸른동해가 잘알고 있는 형님한분이  고향설이란 닉네임을 가지고 계신님이 계시거든요
[차한잔이 그리울떄] 라는 다음 까페를 가지고 계신 형님이신데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그 형님은 우리 나사모에 들어오시지 않는다고 하셔서
고향설님이 뉘신지 무척 궁금 해서 쪽지도 보내봤는데 쪽지도 막아놔서 가지 않더군요
좌우지간에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반갑씁니다
앞으로 우리 종종 만나뵈옵기를 원하면서 언제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수눌음 17-02-24 16:06 답변

  그냥 말로 표현이나 글로 표현이 에메할때는 따리
띨리띠리띠리~~~~ 디리 띠리띠
하시면 세상은 가고 세월도가고
또 새로운 만남이 있고
더 낳은 행복이 있을것입니다.
우리는 꿈이 있고 희망도 있고 그 다음 뭤이냐....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천천히~~~~
 그냥 말로 표현이나 글로 표현이 에메할때는 따리
띨리띠리띠리~~~~ 디리 띠리띠
하시면 세상은 가고 세월도가고
또 새로운 만남이 있고
더 낳은 행복이 있을것입니다.
우리는 꿈이 있고 희망도 있고 그 다음 뭤이냐....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천천히~~~~
 
 
       
 
유서비 17-02-25 20:07 답변

  세월은 흘러 가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산다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우리 이렇게 나사모안에서라도 작은 행복 느끼며
살아 가자구요~~
수눌음님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세월은 흘러 가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산다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우리 이렇게 나사모안에서라도 작은 행복 느끼며
살아 가자구요~~
수눌음님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태백산곰 17-02-24 22:36 답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사는지~~

나사모를 사랑하는것만큼은 부질없는짓이 아니길......
살아도 살아도 알수없는것이 인생인데~~~

즐겁게 살다가 빈손으로가는것이 최선인가 하노라~
이세상에서.  나사모란 테두리안에서.  행복했노라고.......

띠리리~~ 띠리 띠리~ 띠리리~~~~~~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사는지~~

나사모를 사랑하는것만큼은 부질없는짓이 아니길......
살아도 살아도 알수없는것이 인생인데~~~

즐겁게 살다가 빈손으로가는것이 최선인가 하노라~
이세상에서.  나사모란 테두리안에서.  행복했노라고.......

띠리리~~ 띠리 띠리~ 띠리리~~~~~~
 
 
       
 
유서비 17-02-25 20:14 답변 

 하이고마~~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오라버니께서 몽땅 다 하셨구먼구요~~
백년도 못사는 인생인데 즐겁게 후회없는 삶을 살다가 먼길을 떠날 때는
아무런 미련없이 가야 되것쥬?

오라버니~!
머니 머니해도 건강이 최고인께 오래 오래 건강 잘 지키며  멋들어지게
행복하게 삽시다요!
 하이고마~~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오라버니께서 몽땅 다 하셨구먼구요~~
백년도 못사는 인생인데 즐겁게 후회없는 삶을 살다가 먼길을 떠날 때는
아무런 미련없이 가야 되것쥬?

오라버니~!
머니 머니해도 건강이 최고인께 오래 오래 건강 잘 지키며  멋들어지게
행복하게 삽시다요!
 
 
 
 
한들이 17-02-25 20:15 답변 

 나/사/모 人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공" 의 의미를 가지고 산다는 게 아닙니까,~~

눈도 어두워지고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하여도
한번 맺은 인연 이라~~
우째 할끼고~~ ㅎ

걍 ~~
공 처럼 살면 되는기라,~ 섭이 문디야~~ 히히~


♪ 띠리~~~띠리 띠리 띠리~~띠~~~띠리띠리~~~♬
 나/사/모 人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공" 의 의미를 가지고 산다는 게 아닙니까,~~

눈도 어두워지고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하여도
한번 맺은 인연 이라~~
우째 할끼고~~ ㅎ

걍 ~~
공 처럼 살면 되는기라,~ 섭이 문디야~~ 히히~


♪ 띠리~~~띠리 띠리 띠리~~띠~~~띠리띠리~~~♬
 
 
       
 
유서비 17-02-26 00:58 답변 

 "공" 노래 가삿말에 담겨진 뜻깊은 의미들....
맞심더~~~
걍~~ 공처럼 살면 되는 거겠쥬?ㅎ

한들 오라버니!
우리가 어떻게 맺은 인연입니까?
평생을 꽉 잡고 갈거니까 그리 아세유~~ ㅎㅎ
 "공" 노래 가삿말에 담겨진 뜻깊은 의미들....
맞심더~~~
걍~~ 공처럼 살면 되는 거겠쥬?ㅎ

한들 오라버니!
우리가 어떻게 맺은 인연입니까?
평생을 꽉 잡고 갈거니까 그리 아세유~~ ㅎㅎ
 
 
 
 
거성 17-02-26 09:55 답변

  오래살다보니 별에별 글다보고사네요
13년밖에 안되었는데  ~~으이그 ~ㅋ
지금부터 시작이징  섭이  언니는  우리 회원님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받으시니    땅속에들어갈때까지
변함없으리라봅니다

공 
어쩜이리좋은가삿말을 만들었을까요

이노래 핵심은  띠리~~띠리띠리띠리
하는부분인데  이속에는 본인들 마음에
모든  말을 전하는대목인데

김종필전 국무총리가  이노래들어보고

대한민국 모든정치인들은  나훈아의
공  을 한번씩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댓글치곤 넘좋아  이댓글이  원글가터  ㅎ
또 삐질라~~~
 오래살다보니 별에별 글다보고사네요
13년밖에 안되었는데  ~~으이그 ~ㅋ
지금부터 시작이징  섭이  언니는  우리 회원님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받으시니    땅속에들어갈때까지
변함없으리라봅니다

공 
어쩜이리좋은가삿말을 만들었을까요

이노래 핵심은  띠리~~띠리띠리띠리
하는부분인데  이속에는 본인들 마음에
모든  말을 전하는대목인데

김종필전 국무총리가  이노래들어보고

대한민국 모든정치인들은  나훈아의
공  을 한번씩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댓글치곤 넘좋아  이댓글이  원글가터  ㅎ
또 삐질라~~~
 
 
       
 
유서비 17-02-26 20:39 답변

  그려유~~
건강 잘 지켜서 울 회원님들과 오래 오래~~~
땅 속에 들어 갈 때까지 변함없이 나사모 사랑할 거에요~~ㅎ

아름답게 머물다 간 고운 발자취~~
고이 고이 가슴에 잘 새길께요~~

거성오라방!
나사모를 위해 힘찬 홧팅한번 외치자구요!
홧팅!!!!
 그려유~~
건강 잘 지켜서 울 회원님들과 오래 오래~~~
땅 속에 들어 갈 때까지 변함없이 나사모 사랑할 거에요~~ㅎ

아름답게 머물다 간 고운 발자취~~
고이 고이 가슴에 잘 새길께요~~

거성오라방!
나사모를 위해 힘찬 홧팅한번 외치자구요!
홧팅!!!!
 
 
 
 
기뚜라미 17-02-27 02:22 답변

  나사모 살림꾼 우리. 유섭비 보배
나사모로 맺어진 우리횟님들
영원이 사랑합니다 !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가며 나사모. 인 답게. 살다보면
인생을 알아가며 희망과 꿈을 마음것 펼쳐서 보람있게
살자구요 !
우리 횟님들 영원이 함께 홧팅 !
섭아 사랑한데이!
 나사모 살림꾼 우리. 유섭비 보배
나사모로 맺어진 우리횟님들
영원이 사랑합니다 !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가며 나사모. 인 답게. 살다보면
인생을 알아가며 희망과 꿈을 마음것 펼쳐서 보람있게
살자구요 !
우리 횟님들 영원이 함께 홧팅 !
섭아 사랑한데이!
 
 
       
 
유서비 17-02-27 20:42 답변

  기뚜라미언니와 금정산언니가 나사모에 있어
제겐 든든한 버팀목이랍니다.
나사모가 아니었다면 언니들을 어찌 알았을까요?
오래 오래 좋아하는 훈아님 노래 들으면서 행복하게
살자구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기뚜라미언니와 금정산언니가 나사모에 있어
제겐 든든한 버팀목이랍니다.
나사모가 아니었다면 언니들을 어찌 알았을까요?
오래 오래 좋아하는 훈아님 노래 들으면서 행복하게
살자구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문경 17-02-27 12:07 답변

  흐르는 시간 소용돌이 속에 휘둘려
 정신없이 앞만보고 살다가  뒤돌아 보면
하나둘 떠나고 멀어지고~`
 허전한 마음 추수리며 땡기는 노래 띠리~띠리띠리``~~띠리
비운다는 `의미를~~~유서비님 2절  받아유.....
맴이좀 싱숭생숭한 시간입니다.....
 흐르는 시간 소용돌이 속에 휘둘려
 정신없이 앞만보고 살다가  뒤돌아 보면
하나둘 떠나고 멀어지고~`
 허전한 마음 추수리며 땡기는 노래 띠리~띠리띠리``~~띠리
비운다는 `의미를~~~유서비님 2절  받아유.....
맴이좀 싱숭생숭한 시간입니다.....
 
 
       
 
유서비 17-02-27 20:56 답변 

 되 돌아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만 살다 잠시 짬이 나니
이 생각 저 생각에 주책 한번 부려 봤시유~~ㅎ
먼저 가신 님 생각에 눈시울도 붉히고....
보고 싶은 회원님들도 그려보고....

오늘도 훈아님의 "공" 노래 가삿말을 새겨 봅니다.

오라버니!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빌게요~~
 되 돌아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만 살다 잠시 짬이 나니
이 생각 저 생각에 주책 한번 부려 봤시유~~ㅎ
먼저 가신 님 생각에 눈시울도 붉히고....
보고 싶은 회원님들도 그려보고....

오늘도 훈아님의 "공" 노래 가삿말을 새겨 봅니다.

오라버니!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빌게요~~
 
 
 
 
푸른동해 17-02-28 17:48 답변

  하하하 글도 참이뿌게도 잘도 썼네  우리 유서비님!!!
까페활동을 오래 하다 봐붕께 이뿐사람은 무슨짓을혀도 이뿌게만 보이고
배기실은사람은 아무리 이쁜짓을혀도 배기실게만 보이더라고 ㅋㅋㅋ
근디 십수년 까페활동 하믄서 터득한것은
잘해도 잘한다
몬해도 걍 잘한다
고저걍 긍갑다 혀야지
어쩌고저쩌고 혀불먼 꼭 문제가 생기더라니깐 ㅋㅋㅋ
그나자나 언제 송파동 노래방을 한번 가봐야쓸거인디
고것이 잘 않돼뿌ㅡ네 .....
 하하하 글도 참이뿌게도 잘도 썼네  우리 유서비님!!!
까페활동을 오래 하다 봐붕께 이뿐사람은 무슨짓을혀도 이뿌게만 보이고
배기실은사람은 아무리 이쁜짓을혀도 배기실게만 보이더라고 ㅋㅋㅋ
근디 십수년 까페활동 하믄서 터득한것은
잘해도 잘한다
몬해도 걍 잘한다
고저걍 긍갑다 혀야지
어쩌고저쩌고 혀불먼 꼭 문제가 생기더라니깐 ㅋㅋㅋ
그나자나 언제 송파동 노래방을 한번 가봐야쓸거인디
고것이 잘 않돼뿌ㅡ네 .....
 
 
       
 
유서비 17-03-01 00:56 답변

  오라버님의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좋은 말, 고운 말 쓰는거 어렵지 않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하잖아요~~
오라버님의 칭찬 한마디에 힘이 불끈 솟네요~ㅎ
고맙고요~~ 서울에 오심 꼭 놀러 오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오라버님의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좋은 말, 고운 말 쓰는거 어렵지 않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하잖아요~~
오라버님의 칭찬 한마디에 힘이 불끈 솟네요~ㅎ
고맙고요~~ 서울에 오심 꼭 놀러 오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무촌리 17-02-28 18:07 답변

  정말 최고의 노래~~~공~~~띠리~~~띠리~~~하고 갑니다...
 정말 최고의 노래~~~공~~~띠리~~~띠리~~~하고 갑니다...
 
 
       
 
유서비 17-03-01 03:05 답변

  맞아요~~ 정말 최고의 가삿말에 작곡까지....
노래 또한 기가 막히게 잘 부르죠~~
힘들고 지칠 때 띠리 띠리~~~ 하면 만사오케이~~~ㅎ
세상살이 마음 비우고~~ 편하게 살면 되는겁니다요~~
항상 안전운행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