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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모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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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기운
작성일18-01-29 19:29 조회3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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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모 향수


옛 임의 숨결이 그리운 것은
잊혀가는 옛것에 대한 향수와
어릴 적 기억이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하여 가슴이
뭉클해져 옴일까?

시대의 흐름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붉은벽돌만 한 라디오에 건전지를 고무줄로
칭칭 동여맨 아련함이 생각나는 게
어제오늘일 만 아닐 것 같다,

고향 마을도 변하고 사람의 마음속도
무척 빠른 문화의 틀 속에 허우적거리며
아날로그 시절을 잊어버리고
더 쉽고 편함을 추구하기에

세상만사의
구닥다리가 너무나 손쉽게 사라져
안타깝기만 하다,

그 많았던
나사모 정겨운 아이디는 어디로 다 간 것일까
변해버린 세파놀음에 넋을 잃어버려 설마
레코드판에 기름칠 하고 있지는 않을 테지요,

수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나사모의 각 카데고리는
보름달 처럼 저토록 휘영청 밝아
언제나 우리 곁을 지켜주건만

훈훈하고 정겨웠던
나사모 냄새가 멀리 가버려 봤자
우리들의 손바닥 안에 있겠지만
일회용 사랑 타령은
이제그만둬야 할 텐데 말입니다,

진짜로 정말로 반갑습니다,

아이디도 모르고
비번도 모르고
어디서 부터 어디를 연결해야 할지 몰라서
별 수를 다해봤지만 ...

새롭게 가입하는 게 순서일 것 같아
다다닥 해치웠더니
세상에나 만상에나 이렇게 좋은것을 ...

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한유섭님의 댓글

한유섭

네~~ 오라버님!
정말 반갑습니다~~아니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시끌법적하던 그 때는 아니지만 그래도 신싸이트로 이사와서
조금은 번거롭지만 새로 가입해서 훈아님 명성에 누가 되지
않으려 노력들 하고 있답니다.

다시금 예전처럼 돌아 가야죠~~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어릴적님도 보고 싶네요~~ㅎ

권기운님의 댓글

권기운

여전히 나사모 지켜준 고마움에
어떤 보답을 해얄 텐데 ...


하여간 

내 ~~~ 잘해 줄께,~~~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