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형님, 소비자님! 먼길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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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사모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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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회장
댓글목록
나사모님의 댓글
나사모
구철모 14-11-04 10:28 답변
전북지회 이문형님 소비자님
정말 어려운 걸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편안히 잘 가셨겠지요?
두분의 나사모 사랑이 씨앗이 되어 전북지회 회원님들이 다시한번 뭉쳐서
번성하는 전북지회가 될수 있기 바랍니다.
전북지회 이문형님 소비자님
정말 어려운 걸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편안히 잘 가셨겠지요?
두분의 나사모 사랑이 씨앗이 되어 전북지회 회원님들이 다시한번 뭉쳐서
번성하는 전북지회가 될수 있기 바랍니다.
이문형 14-11-04 16:26 답변
새 선장이 되심을 축하 합니다.
옛 나사모의 화려했던 전성기를 보고 십습니다.
새 선장이 되심을 축하 합니다.
옛 나사모의 화려했던 전성기를 보고 십습니다.
망망첩첩 14-11-04 13:45 답변
전북지회 이문형님 소비자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고향생각이 절로났고 제일 기분 좋았습니다
전북지회 건승을 기원합니다
전북지회 이문형님 소비자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고향생각이 절로났고 제일 기분 좋았습니다
전북지회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문형 14-11-04 16:31 답변
감사님 감사 합니다.
그동안도 나사모 열정이 남달리 있었기에 좋은 자료와 볼거리 들을것이 있었던것을 기억합니다.
변함없는 나사모 사랑으로 더 좋은 나사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님 감사 합니다.
그동안도 나사모 열정이 남달리 있었기에 좋은 자료와 볼거리 들을것이 있었던것을 기억합니다.
변함없는 나사모 사랑으로 더 좋은 나사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문형 14-11-04 16:22 답변
큰 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고,
여러회훤님들 건강한 모습 뵈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전 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신임 임원진님 !
새로운 각오로 옛 나사모 보다 더 화려함을 창출하여 주세요.
큰 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고,
여러회훤님들 건강한 모습 뵈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전 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신임 임원진님 !
새로운 각오로 옛 나사모 보다 더 화려함을 창출하여 주세요.
유서비 14-11-05 01:29 답변
멋쟁이 아찌!
잘들어 가셨어요?
"나 사 모"를 굳건히 지켜 주시는 아찌들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일 년에 한번 있는 행사이니 내년에도 꼭 오셔야 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빌게요~
멋쟁이 아찌!
잘들어 가셨어요?
"나 사 모"를 굳건히 지켜 주시는 아찌들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일 년에 한번 있는 행사이니 내년에도 꼭 오셔야 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빌게요~
이문형 14-11-08 20:36 답변
일년에 한번은 너무 길어요.
내일 일도 기약 못하는데 1년후를 어떻게 약속하나요.
어떻게든 지푸라기라도 잡고 열심히 살아 내년을 약속해 보기로 합니다.
일년에 한번은 너무 길어요.
내일 일도 기약 못하는데 1년후를 어떻게 약속하나요.
어떻게든 지푸라기라도 잡고 열심히 살아 내년을 약속해 보기로 합니다.
사나이정 14-11-05 15:09 답변
전북지회 화이팅
이운형님 소비자님 건강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았읍니다
잘갔겠지요
전북지회 모든 회원님들 건승하시고
나사모와 함께 달려 봅시다~~~
전북지회 화이팅
이운형님 소비자님 건강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았읍니다
잘갔겠지요
전북지회 모든 회원님들 건승하시고
나사모와 함께 달려 봅시다~~~
이문형 14-11-08 20:39 답변
반가웠습니다.
나사모가 있어 사나이정님을 알 수 있었고 만날수 있었으니 얼마나 좋은지 나훈아님은 참 좋은 분입니다.
반가웠습니다.
나사모가 있어 사나이정님을 알 수 있었고 만날수 있었으니 얼마나 좋은지 나훈아님은 참 좋은 분입니다.
한울림 14-11-13 09:19 답변
두분 정말 반가웠습니다
우정도 보기 좋구요
항상 함께하는 모습 부럽기도하고
다음 정모때만이 뵐 수 있나요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두분 정말 반가웠습니다
우정도 보기 좋구요
항상 함께하는 모습 부럽기도하고
다음 정모때만이 뵐 수 있나요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문형 14-11-14 17:41 답변
한울림님!
우리가 남북으로 갈려 사는것도 아니고
현해탄을 건너야 만나는것도 아닌데
만남의 해석을 어렵게 생각하시는군요.
어쩌다 전북땅을 밟으며 생각 하세요.
여기에 우리 나사모의 이문형, 소비자, 성님이 살고 있는 곳인데.
연락 주시면 불원천리 멀다하지 않고 달려 가리다.
한울림님!
우리가 남북으로 갈려 사는것도 아니고
현해탄을 건너야 만나는것도 아닌데
만남의 해석을 어렵게 생각하시는군요.
어쩌다 전북땅을 밟으며 생각 하세요.
여기에 우리 나사모의 이문형, 소비자, 성님이 살고 있는 곳인데.
연락 주시면 불원천리 멀다하지 않고 달려 가리다.
일출 14-11-16 04:26 답변
이문형님 소비자님
두분이 함께 하시어 더욱 빛난 자리였습니다
늘 변치않는 그마음으로 나사모를 지키며 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