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천에 사는 허보영입니다. 제이름이 최근 연예인들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듯한데 아마 대한민국 최초로 제가 이름을 쓴것 같네요. 무엇보다 나사랑 회원님들 만나서 반갑구요 회원이 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나훈아 형님 노래를 항상 부르고 그 어떤 가수보다 목소리가 편안하고 감성에 와 닿아서 존경합니다. 노래방가면 나훈아 형님 노래밖에 몰라서 항상 18번입니다. 저는 나이가 59년생 돼지띠인데, 호적이 60년생으로 되어 속상할 때도 있네요. 잠깐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서예가로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어려서부터 무술도 꾸준히 해오면서 순천시 특공무술중앙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읍니다. 과거 20년동안 직업군인 생활하면서 특전사에서 중위때부터 소령때까지 10여년을 특수부대에서 생활했던 특전맨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나훈아 형님은 나의 우상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하여 완성히 활동시작하니 너무 기분이 좋읍니다.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