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모rok 대구 경북 모임 후기글에 즈음하여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대구 경북 모임 집에서 출발하여 대구 서구에 있는 부림 복어집으로 향하여 씽씽 달려 복어집 장소에 도착합니다 어둠이 내린뒤라 주차장에 이미 많은차량으로 가득하다 약속. 시간은 7시인데 도착하니까 7시가 조금 넘었네도착하니. 유리구두님 무한질주님 송지철님 유진영님 소꿉놀이님 군위여왕님 그림쟁이님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부림 복어에서 코스요리 2만 원짜리 복어가 불판에는맛나게 고기가 익어어가있다 실내공간이라 오가는 소주잔에  주인장 호출하는 소리 여기 맥주 소주 음료수 더달라는 소리가 요란들합니다 이때 참소주 홍보요원 예쁜아가씨가홍보하러 나왔다고 소주는 눈꼽만큼 줘 놓고 별의별 거 다 물어봐요 맛난는 복어 요리 함께 소주가. 더 맛있다 식탁위에는건배사 나옵니다 이때. 대구등대님 노크소리 다들 반가워 일어나 반갑게 맞이한다 주거니 받거니 행님먼저 아우먼저,  행복한 저녁 식사가 이어집니다 얼굴빛은 불은 빛으로 물들고 이렇게 모이면 즐거운 술자리 입니다 분위기도 무르익어가고 기분도 최고조에 이를때쯤9시를 막 넘가는 모임 끝날 시간이 다 돼 갑니다 나사모 모임은 2차는 노래방에서 유혹을 했다 노래방에도착하여 축하하는 캑익 초불 생약 하고 노래한곡식 시작 했다. 제일 먼저 백리향 사나이 눈물 한곡 유리구두님 소꼽노리님과 사랑 노래를 듀엣으로 멋들어지게 부른다소꼽노리님 신곡 내 청춘 나사모 대구 경북 대표가수무한질주님 먼 나먼 고향. 송지철님 흰구름 가는길 군위대왕님 노방초 정알 노래를 맛있게 부른다 무한한질주님 보통 여자. 갈메. 두곡. 연속으로 부르고. 그래도 아쉬워한다. 대구등대님 그 겨울에 찻집. 송지철님. 가라지. 유진영님. 공. 남자의 인생 모래 시계.몰라 아이라예 죽는 시늉 나훈아님 신곡 노래는 누구나 할 거 없이 마이크 만 갖다 대면 다들 잘 부른다 울긴 왜울어 겨울 바다 고향역 포켓 속에 추억 고향으로 가는배 등 인기 초청가수 부럽지 않을만큼 노래를 잘 한다 이렇게 한분한분 노래를 다 듣고 그림쟁이님은노래 한곡도 못부르셨네요. 그림쟁이님. 먼길 와 주셔서 고맙고 다음에는 노래 하는 모습 한번 보고 싶네요 마지막 무한질주님 노래를 끝으로 나사모 모임은 끝내고 축억을 한아름 안고 각자 혜어 졌습니다 다음에도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 해서 줄거운 모임의 자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