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님 광주공연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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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옥
작성일18-10-16 11:35
조회1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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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광주공연 부산 횐님들 가을 나들이겸 1박2일 존 추억 맹글고 왔습니다.
백양산 전 지회장님을 비롯해서 윤주언냐, 조명환님, 한정숙님, 정미선님, 다스리자님, 초가삼간님.말띠와 함께 10 월 13 일 광주로 출발하여 나훈아님 공연을 관람하고 담양 한옥마을에 예약 해둔 펜션에서 하룻 밤을 숙박 하고 10 월 14 일 담양 죽록원과, 멋진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고 화순 운주사를 거쳐 여수에 맛집 찿아 맛있는 게장+칼치조림 으로 허기를 채우고 여수 밤바다 야경을 맘껏 즐기다 부산으로 돌아와서 윤주 언냐집 부근에서 맛있는 콩나물 국밥으로 저녁 까지 먹고 1 박 2 일의 즐겁고 행복한 여정을 마쳤습니다.
나훈아님은 실로 오랜만에 광주에서 공연을 하셨지만 공연장인 광주여대의 주차장이 만차인 것은 처음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나훈아님 공연의 벅찬 마음으로 깨끗한 공기와 한적한 도로, 그리고 나훈아님의 노래와 회원님들과 함께한 나들이 처음 이었지만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이러한 기회를 만들자고 너나 할것 없이 만장 일치로 약속 했습니다.
찬조 :
윤주언냐 께서는 장유에서 부산의 떡집까지 오시는 수고와 함께 맛있는 쑥떡과 단감 한 박스을 주셨고, 그리고 정미선님은 11명이 먹고도 남는 초밥과 이슬이, 안주 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말띠는 감귤 한박스.초가삼간님.다스리자님.찬조해 주셔서 부자 됐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가는 차안에서 훈아님 노래 들으며 행복한 시간 보냈으며 회원님들을 광주로 담양 까지 다스리자님께서 또 담양에서 화순, 여수를 거쳐서 김해까지 차로 모셔주셨던 조명환님 감사합니다.
특히 부산 노포동에서 포항행 심야 막차를 타야 하는 초가삼간님 데려다 주신 조명환님께 감사 드립니다.
진한 사나이 의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나들이를 위해서 아우들 에게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배꼽을 잃어 버린줄도 모르도록 웃음을 주신 윤주언냐 감사 드립니다. 부산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런 즐거운 여정을 만들게 하신 “나훈아님은 위대하다” 라는 다스리자님의 말로 모든 횐님들은 동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우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즐거웠고 행복 했습니다.
백양산 전 지회장님을 비롯해서 윤주언냐, 조명환님, 한정숙님, 정미선님, 다스리자님, 초가삼간님.말띠와 함께 10 월 13 일 광주로 출발하여 나훈아님 공연을 관람하고 담양 한옥마을에 예약 해둔 펜션에서 하룻 밤을 숙박 하고 10 월 14 일 담양 죽록원과, 멋진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고 화순 운주사를 거쳐 여수에 맛집 찿아 맛있는 게장+칼치조림 으로 허기를 채우고 여수 밤바다 야경을 맘껏 즐기다 부산으로 돌아와서 윤주 언냐집 부근에서 맛있는 콩나물 국밥으로 저녁 까지 먹고 1 박 2 일의 즐겁고 행복한 여정을 마쳤습니다.
나훈아님은 실로 오랜만에 광주에서 공연을 하셨지만 공연장인 광주여대의 주차장이 만차인 것은 처음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나훈아님 공연의 벅찬 마음으로 깨끗한 공기와 한적한 도로, 그리고 나훈아님의 노래와 회원님들과 함께한 나들이 처음 이었지만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이러한 기회를 만들자고 너나 할것 없이 만장 일치로 약속 했습니다.
찬조 :
윤주언냐 께서는 장유에서 부산의 떡집까지 오시는 수고와 함께 맛있는 쑥떡과 단감 한 박스을 주셨고, 그리고 정미선님은 11명이 먹고도 남는 초밥과 이슬이, 안주 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말띠는 감귤 한박스.초가삼간님.다스리자님.찬조해 주셔서 부자 됐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가는 차안에서 훈아님 노래 들으며 행복한 시간 보냈으며 회원님들을 광주로 담양 까지 다스리자님께서 또 담양에서 화순, 여수를 거쳐서 김해까지 차로 모셔주셨던 조명환님 감사합니다.
특히 부산 노포동에서 포항행 심야 막차를 타야 하는 초가삼간님 데려다 주신 조명환님께 감사 드립니다.
진한 사나이 의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나들이를 위해서 아우들 에게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배꼽을 잃어 버린줄도 모르도록 웃음을 주신 윤주언냐 감사 드립니다. 부산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런 즐거운 여정을 만들게 하신 “나훈아님은 위대하다” 라는 다스리자님의 말로 모든 횐님들은 동감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우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즐거웠고 행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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