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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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옥
작성일18-10-29 19:30
조회1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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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가을 밤, 10 월 26일 나사모 부산경남지회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달은 박주호님 덕분에 예사롭지 않은 자갈치 신동아 시장의 횟집 (청아 문경상회) 에서 맛있는 회를 먹었습니다 더구나 박주호님은 거금의 식대를 찬조해주셨습니다.
조성숙님께서는 집에서 손수 만드신 귀한 들깨찜을 부추전과 함께 만들어 오셔서 손수 그릇에 담아 회원님들에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업무차 강원도 평창에 1 박 2 일 출장 가셔서 부산에 오시자마자 댁에도 들르지않고 피곤한 몸으로 모임에 바로 오서서 하모니카소리로 멋진 노래 듣게 해주신 김영복님 그리고 항상 바쁘신 컬스킴 언냐 문상 가셨다 피곤 하심에도 불구하고 참석 하시어 끝까지 모임을 지켜주셨습니다.
든든한 왕언니 윤주언냐, 약속이나 모임에 항상 1 등으로 오시는 한정숙님, 역시 밤을 꼬박 세우며 1 박 2 일 동안 심혈을 기울여 낚으신 수확물을 회원님들께 찌지고 굽고 해 주신다꼬 가져 오신 다스리자님 소국님 그리고 항상 든든한 맏형이시며 2 차로 거금의 노래방비를 찬조해주신 명선도님 감사합니다.
회원님들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위하며 즐거운 가을 밤을 보냈습니다.
말띠는 금욜 내려 왔다 지금(월욜)양구로 올라가는 중에 버스에서 글 남깁니다.
감사 합니다.
이번 달은 박주호님 덕분에 예사롭지 않은 자갈치 신동아 시장의 횟집 (청아 문경상회) 에서 맛있는 회를 먹었습니다 더구나 박주호님은 거금의 식대를 찬조해주셨습니다.
조성숙님께서는 집에서 손수 만드신 귀한 들깨찜을 부추전과 함께 만들어 오셔서 손수 그릇에 담아 회원님들에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업무차 강원도 평창에 1 박 2 일 출장 가셔서 부산에 오시자마자 댁에도 들르지않고 피곤한 몸으로 모임에 바로 오서서 하모니카소리로 멋진 노래 듣게 해주신 김영복님 그리고 항상 바쁘신 컬스킴 언냐 문상 가셨다 피곤 하심에도 불구하고 참석 하시어 끝까지 모임을 지켜주셨습니다.
든든한 왕언니 윤주언냐, 약속이나 모임에 항상 1 등으로 오시는 한정숙님, 역시 밤을 꼬박 세우며 1 박 2 일 동안 심혈을 기울여 낚으신 수확물을 회원님들께 찌지고 굽고 해 주신다꼬 가져 오신 다스리자님 소국님 그리고 항상 든든한 맏형이시며 2 차로 거금의 노래방비를 찬조해주신 명선도님 감사합니다.
회원님들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위하며 즐거운 가을 밤을 보냈습니다.
말띠는 금욜 내려 왔다 지금(월욜)양구로 올라가는 중에 버스에서 글 남깁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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