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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쓰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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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사모
작성일17-07-25 10:01 조회36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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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니랑나

댓글목록

나사모님의 댓글

나사모

거성 17-05-23 11:43

답변 수정 삭제  올만에 뵙겠습니다
별고 없어신지요?

수눌음님에게 니랑나 님  안부를 물었더니
엄청 아프시다고 들었습니다
 거리라도 가까우면 찿어 뵈을텐데

우리나이에  건강 아니면  뭐가부럽겠습니까,?
빠른쾌유빌며  행복하십시요
 올만에 뵙겠습니다
별고 없어신지요?

수눌음님에게 니랑나 님  안부를 물었더니
엄청 아프시다고 들었습니다
 거리라도 가까우면 찿어 뵈을텐데

우리나이에  건강 아니면  뭐가부럽겠습니까,?
빠른쾌유빌며  행복하십시요
 
 
 
 
니랑나 17-05-23 13:03

답변  ㅎㅎㅎㅎㅎ
이러면 살아 있는 사람도 죽겠습니다.
얼굴 한번 전화 한통 없으신 수눌음님이
어케 저희 건강한 모습을 왜곡하시는지?
거성님 ! 전 매일 술과 바다와 여자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이러면 살아 있는 사람도 죽겠습니다.
얼굴 한번 전화 한통 없으신 수눌음님이
어케 저희 건강한 모습을 왜곡하시는지?
거성님 ! 전 매일 술과 바다와 여자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서비 17-05-23 20:47

답변  빈말이라도 저렇게 행복한 말을 들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데....
말을 하세요~~~ 말을 요~~~
그래도 속마음보다는 겉으로 표현을 해줘야 빨리 알쥬~~~ㅎ

그 멋진 놈.... 빈이라는 분~~~ 정말 멋지네요~ㅎ

감사합니다~~ 올만에 제주방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심에....
 빈말이라도 저렇게 행복한 말을 들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데....
말을 하세요~~~ 말을 요~~~
그래도 속마음보다는 겉으로 표현을 해줘야 빨리 알쥬~~~ㅎ

그 멋진 놈.... 빈이라는 분~~~ 정말 멋지네요~ㅎ

감사합니다~~ 올만에 제주방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심에....
 
 
 
 
태백산곰 17-05-24 09:41

 답변  니랑나님 반갑습니다.
직접뵌적은없지만 존함은 많이들어서 처음뵙는것같지 않습니다.
저도 수눌음으로부터 심하게아프셔서 거동도 하실수없다는 말을듣고
걱정을 했습니다.

좋은말씀 올려주실때마다 감명깊게 잘보고있습니다.~~
자주들어오셔서 좋은소식도 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한번 꼭 뵙고싶습니다.

건강하시다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좋은글 가슴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니랑나님 반갑습니다.
직접뵌적은없지만 존함은 많이들어서 처음뵙는것같지 않습니다.
저도 수눌음으로부터 심하게아프셔서 거동도 하실수없다는 말을듣고
걱정을 했습니다.

좋은말씀 올려주실때마다 감명깊게 잘보고있습니다.~~
자주들어오셔서 좋은소식도 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한번 꼭 뵙고싶습니다.

건강하시다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좋은글 가슴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니랑나 17-06-09 11:05

답변  유서비님
............
감사합니다. 글로나마 밝은모습 반갑습니다.
 유서비님
............
감사합니다. 글로나마 밝은모습 반갑습니다.
 
 
 
 
니랑나 17-06-09 11:06

답변  태백산곰님
...............
오래 살것 같습니다. 제가......ㅎㅎ
함 제주오실때 꼬옥 연락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