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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31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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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수준
작성일20-12-31 15:35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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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하늘이 큰 복을 주니 만사형통이다.

1948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1960년생,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72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하다.
1984년생, 물가에 가려거든 조그만 미루어라. 동쪽이 길한 방향이다.

[소띠]
나를 도와줄 이 누구던가? 외롭고 처량하다.

1949년생, 좌불안석이라.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라.
1961년생, 건강에 무리가 생길 수 있으니 휴식이 필요하다.
1973년생, 관제 구설 조심할라. 내 생각과는 무관하게 세상이 변해 가는구나.
1985년생,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하다. 먼 여행은 금물.

[범띠]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0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62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74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1986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토끼띠]
큰 뜻을 이루니 세상의 모범이 된다.

1951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하는 하루,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1963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다.
1975년생, 힘들게 이룬 일일수록 가치 있고 빛나는 법이다.
1987년생,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 면주위로부터 원망을 듣겠는가?

[용띠]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52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64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1976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88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뱀띠]
천리 타향 긴 여행에 고향 땅이 그립구나.

1953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1965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1977년생, 몸이 외지에서 노니 돌아갈 때를 기약할 수 없구나.
1989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말띠]
기울었던 집안이 다시 일어나고 의기소침했던 당신이 의기 양 양 하는 구나.

1954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66년생, 귀하를 멸시하는 사람과 부딪히게 된다. 당신의 소질을 보여줘라.
1978년생, 숨겨 놓은 기술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모든 일에 새롭게 도전해 볼 때이다.
1990년생, 뜻이 있으니 길이 열린다. 오로지 한 우물을 파고든 결과이다.

[양띠]
다투지 말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1955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
1967년생,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아라.
1979년생, 모든 일에 꾀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다.
1991년생, 중심을 잃지 말라. 끝내 이루리라.

[원숭이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구나.

1956년생, 금전 거래는 금물이다.
1968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
1980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다.
1992년생, 여행은 금물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조심하라.

[닭띠]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라.

1957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말라.
1969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말라.
1981년생, 서두르지 말라. 길게는 3년을 내다보아야 할 것이다.
1993년생, 길 밖으로 나다니지 말라. 낭패를 당할 수 있다.

[개띠]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

1958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 건이 성사된다.
1970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
1982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1994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포기함이 좋을 것이다.

[돼지띠]
언덕 위의 소나무 한 그루 독야청청하니 만인의 존경을 받는구나. 보은하라.

1959년생, 주위의 얇은 말을 듣고 꺾이지 말라.
1971년생,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라.
1983년생, 쇠를 끊을 정도의 힘이 생겨난다.
1995년생, 누군가가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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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수처 운영방안·중립성·도덕성 송곳 검증 예고
"김진욱, 수사경험 없는 사람…너무나 정략적인 인사"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에 지명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퇴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0.12.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수처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최종 후보자로 지명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에 대해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엄격하게 적격 여부를 가려내겠다며 벼르고 있다.

31일 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다가올 인사청문회에서 Δ공수처 운영방안 Δ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 Δ도덕성에 집중해 송곳 검증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수처 운영방안에 대한 검증은 국민의힘이 공수처가 위헌 기관임을 주장해온 것의 연장으로 이해된다. 공수처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심판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정부·여당이 출범을 강행하는 만큼 공수처에 대한 후보자의 인식과 공수처 운영방안은 필수 검증 기준이라는 판단이다.

지난 2월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공수처법 위헌 여부에 대한 헌법 소원을 청구했지만 헌법재판소는 10개월이 넘은 현재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의 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늘 얘기해왔듯 공수처는 헌법과 상충되는 부분이 많다. 그것도 정리가 안됐는데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야당 거부권을 없앤) 개악(改惡)안도 처리된 상태"라며 "연내 출범을 목표로 세우고 추진한 것은 검찰 수사를 빨리 뭉개겠다는 의도임이 너무나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같은 맥락에서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 역시 야당이 날카롭게 파고들 만한 사안이다.

여권은 김 후보자가 특검 특별수사관 경력 등 공수처를 이끌 전문성과 역량을 갖췄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조직 운영이나 수사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을 들어 김 후보자 지명에는 정치적 이해가 깊숙이 개입돼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통화에서 "기관에 '수사'라는 단어가 붙었으면 기본적으로 수사와 관련된 분을 공수처장에 선임할 생각을 해야한다"라며 김진욱 후보자 임명을 "너무나 정략적"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또 공수처장이 상당한 권력을 가지는 자리라고 판단, 도덕적으로 청렴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공수처장은 대통령 뿐 아니라 국회의원과 대법원장, 대법관, 헌법재판소장 등 권력 요직에 대한 기소권과 공소유지권을 가진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게 도덕성"이라며 "공수처라는 제도가 문제가 많은 만큼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도 바른 길을 걸을 인물이어야 하는데 과연 김 후보자가 그에 부합하겠나. 이 정부가 후보자 지명시 그런 점을 염두에 뒀을 리가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도 전날(30일) 문 대통령의 김 후보자 지명 직후 논평을 통해 "국민의 우려대로 '친문 청와대 사수처장'이 될 것인지 철저히 검증하고 따져 물을 것"이라며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같은날 야당측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인 이헌 변호사와 한석훈 성균관대 교수는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를 상대로 하는 공수처장 후보 추천 무효확인 청구 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야당 거부권이 박탈된 것을 문제 삼았다.

그러나 민주당은 공수처를 내년 1월 중순 전에 출범시키기 위해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최대한 앞당겨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20년 넘게 기다려온 권력기관 개혁의 제도화가 시작됐다"며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할 수 있도록 권력기관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yoo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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