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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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사모님의 댓글
나사모
구철모 14-04-05 11:35 답변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우리 나사모 회원님들은 이 부분을 많이 연구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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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높낮이(高低 : Pitch) - 음의 높낮이는 일정한 시간 내의 진동수에 의해 결정되는데
진동수가 많을 수록 높은 음이다.
1859년 파리 회의와 1885년 비인회의에서 가(A)음을 435Hz로 정하였다.
(여기서 가(A) 음은 다장조에서 " 라 "의 높이를 말합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연주의 효과를 위해 이 표준음고보다 높은 440Hz로
조율하여 쓰게 되었다.
*** 현대 음악에서는 악기 조율이나 보컬의 feeling을 높이기 위해 가(A)음을
442 Hz 또는 443 Hz 까지 높여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더우기 21세기에 이르러 대중음악에서는 443 Hz 표준음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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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음악의 키보다 노래를 낮게 불러도 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매혹의 저음가수라고...
현대 음악은 음악의 코드에 맞는 정확한 음정을 요구합니다.
노래 좋아하는 나사모 가수님들 노래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우리 나사모 회원님들은 이 부분을 많이 연구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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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높낮이(高低 : Pitch) - 음의 높낮이는 일정한 시간 내의 진동수에 의해 결정되는데
진동수가 많을 수록 높은 음이다.
1859년 파리 회의와 1885년 비인회의에서 가(A)음을 435Hz로 정하였다.
(여기서 가(A) 음은 다장조에서 " 라 "의 높이를 말합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연주의 효과를 위해 이 표준음고보다 높은 440Hz로
조율하여 쓰게 되었다.
*** 현대 음악에서는 악기 조율이나 보컬의 feeling을 높이기 위해 가(A)음을
442 Hz 또는 443 Hz 까지 높여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더우기 21세기에 이르러 대중음악에서는 443 Hz 표준음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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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음악의 키보다 노래를 낮게 불러도 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매혹의 저음가수라고...
현대 음악은 음악의 코드에 맞는 정확한 음정을 요구합니다.
노래 좋아하는 나사모 가수님들 노래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대식 14-04-11 07:56 답변
음폭이랑 주파수는 개념이 틀리지요?아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