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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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현대음악의 음계와 노래의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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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사모
작성일17-08-04 10:28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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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정상급 프로가수들의 노래 ]


 


예전에는 노래에 멋을 낸다는 이유로 반주음악의 높이보다 노래를 낮게 부르는 경향이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고음이 부담스러워 고음의 높이를 낮추어 부르고 저음 발성이 안되어 저음을 올려서 불러 노래가 중음을 기준으로 뭉쳐저 고음과 저음의 편차가 적은 음폭이 좁은  노래를 하는 가수들이 많았다.


 


그런 잘못된 노래를 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살아온 지금의 오륙십대들은 대부분 노래의 음정이 중음에 몰려 있는 엉터리 노래를 하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성인 가요계에서 활동하는 일부  가수들조차 정상적인 노래를 하지 못하는 가수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음의 높낮이 감각이 부족한 오륙십대 들에게는 그런 노래가 통할수 있지만 젊은이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어릴때부터 이어폰으로 노래를 귀담아 들어오던 젊은 사람들은 노래의 높낮이 감각이 전문가의 수준에 와 있다.


그들이 볼때 지금 성인 가요계 일부 가수들의 노래는 완전 엉터리 노래인것이다.


반주 음악의 높이보다 많이 낮게 불러대는 일부 가수들의 노래는 글자 그대로 음이탈, 음계이탈 이란 것이다


음악적으로 볼때 완전 엉터리인것이다.


 


현재 활동하는 가수들 가운데 두성을 많이 사용하여 고음을 원활하게 발성하는 가수 진성의 노래를 한번 들어보자.


반주음악의 키는 C#m 로 사용하고 있다


노래 전체의 높이가 높고 두성(頭聲)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음색이 가늘다.


 


 


사람마다 사용 가능한 음역이 다르다.


음역이 무조건 높다고 좋은것은 아니다.


키를 높게 해야 노래를 잘한다는 엉터리 이론은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


내가 가장 노래를 잘 표현 해 낼수 있는 키를 찾아야 한다.


내가 최 저음에서 최고음까지 완벽하게 발성 해 낼수 있는 키로 노래를 해야 한다.


진성처럼 높은 음을 낼수 없다면 반주 음악 키를 낮추고 자신에게 맞는 높이의 반주 음악을 사용하고 반주음악의 높이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높이의 노래를 해야 한다.


반주 음악은 C#m로 하고 노래는 Cm 로 하는 이런 엉터리 노래는 하지 않아야 한다.


 


아래 영상은 반주음악을 반음 내려서 Cm 의 음계를 사용한 반주음악에 부른 노래다 .


노래가 과연 낮은가?


실제 음의 높이는 Cm 의 음계도 이렇게 높아 진성(眞聲:목소리)만으로 불가능한 음역대이다.


 


Cm의 키로된 노래를 한번 들어보자.


 


 
반주음악과 노래의 높이를 귀담아 들어 보라
Cm 음계의 노래 역시  정확하게 부르면 그리 만만치 않게 높은 노래다.
두성 발성이 원활하지 않으면 정확한 높이까지 고음을 처리 할수가 없다. 
 
 
 일반적으로 우리 가요는 저음은 3옥타브에 고음은5옥타브에 걸쳐져 있다.
저음은 3옥타브 중음은 4옥타브에 고음은 5옥타브를 사용한다.
 
반주음악은 각 악기마다 연주하는 옥타브가 다르다
어떤 악기는 3옥타브로 연주되고 어떤 악기는 4옥타브로 연주되고 어떤 악기는 5옥타브로 연주 된다
그래서 노래하는 무명가수들이 음의 높낮이에 혼란이 오는것 같다.
대부분의 무명가수들은 첫음 찾기에 실패한다.
대부분 무명가수들은 첫음을 음악보다 낮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첫음이 낮으면 노래 전체가 낮아진다.
노래 전체가 낮으면 노래가 힘이 없고 클아이막스가 약하고 듣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
무엇보다도 음악과 노래의 음계가 달라 불협화음이 되어 버린다.
 
** 노래할때 첫음은 두성으로 시작하라 **
** 삑사리 나도 좋다 고음을 두려워 말라 **
** 저음을 더 낮게 고음을 더높게 **
 
엉덩방아를 두번 찧은 김연아는 한번도 안넘어진 선수들을 다 제치고 금메달을 따는걸 본적 있는가요?
노래도 똑 같습니다.
삑사리가 나도 음정을 정확히 하는게 더 잘하는겁니다.
 
21세기의 현대 음악은 누가 더 정확한 음정으로 음악의 코드에 맞는 노래를 연기 해 내는가?
이것이 진정한 프로 가수의 잣대가 되고 있다.
 
우리 지역의 가수님들 목소리 크게 무난하게 잘내는데 쓸데없이 힘빼지 마시고
노래 멋내는데 너무 애쓰지 마시고 반주 음악과 내 노래가 한치의 오차가 없이 두개의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려 원활하게 잘 돌아가는 것처럼 반주음악의 코드와 내 노래를 완벽하게 일치 시키는 훈련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 그것도 진짜 전문가에게 레슨을 받을 수 없다면
차선의 방법은 내 레파터리 반주음악을 눈만 뜨면 반복해서 이어폰으로 정신 집중하여 들어 보세요
한곡의 반주음악을 반복해서 2시간 3시간 자꾸 자꾸 들어 보세요
음악의 높이가 보입니다.
코드의 흐름이 보입니다.
 
그때부터 콧노래로 따라 해 보세요
여자가수는 남자 키 음악에 콧노래(가성으로)
남자가수는 여자 키 음악에 콧노래(가성으로)
*절대로 낮게 따라 하지 마세요
 
다음 단계는 남녀 정상적인 키의 음악에 노래를 부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발성이 절대로 가라 앉아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영감 노래 됩니다.
 
**첫음은 항상 두성(頭聲 : 목소리와 콧소리를 혼합한 소리=>콧소리의 비율을 높여가면 더 높고 가는 소리가 나고 목소리의 비율을 높여가면 더 낮고 굵은 소리가 난다 )
 
내 노래의 발성이 높게 들려있는지 ....
내 노래의 발성이 영감처럼 가라앉아 있지는 않는지 ...
항상 스스로 체크 해 보시고 타이트 하게 반주 음악의 높이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노래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정상급 가수들이 하는 프로 노래 입니다.
 
[가요작가 구철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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