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자리 새 주인 '유영민' 유력…내일 발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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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away menus for New Year's Eve at Michelin-starred Alain Llorca restaurant

Michelin-starred chef Alain Llorca (L) and his brother Jean-Michel Llorca (R) prepare takeaway menus for New Year's Eve at his restaurant 'Alain Llorca' in Saint-Paul-de-Vence, southern France, 31 December 2020. To curb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Covid-19 pandemic, a national curfew between 8 p.m. and 6 a.m. has been in place since 15 December 2020. All street gatherings or celebrations for New Year's Eve were canceled. EPA/SEBASTIEN NOG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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